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찍 나오는데 당연히 이 시간에는 다른 분들은 안오시고 혼자입니다. 아침이 매우매우 춥습니다. 겨울의 한복판을 지나는 지금 2026년도 벌써 열흘남짓 지났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저에게는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왜인지는 아시겠죠? 5월까지만 갚으면 끝이 보이지 않을것만 같던 5년간의 변제가 마무리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해는 저에게는 또 한 단계 도약한 해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직장도 옮기고 덕분에 생활도 조금이나마 나아진것 같고 개인 업적도 조금 쌓아올려서 나름 만족스러운 2025년이라 느낍니다. 물론 변제도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여기서 제 변제현황을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5회를 언제 갚았는지 이걸 보면 스스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갚을 수 있었던 환경을 제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저와 제 아내 모두 5월까지 무탈하게 변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올 한 해는 부러졌던 날개를 회복하고 다시 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회생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 겁먹지 말고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렇게 포기하지 않으니 끝이 다가오고 있지 않습니까? 슬슬 업무 시작 시간이 다가와서 길게 못쓰겠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감사하는 삶을 살아내 보자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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