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 드디어 희망찬 2026년이 다가왔네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찍 나오는데 당연히 이 시간에는 다른 분들은 안오시고 혼자입니다. 아침이 매우매우 춥습니다. 겨울의 한복판을 지나는 지금 2026년도 벌써 열흘남짓 지났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저에게는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왜인지는 아시겠죠? 5월까지만 갚으면 끝이 보이지 않을것만 같던 5년간의 변제가 마무리 되기 때문입니다.지난 한 해는 저에게는 또 한 단계 도약한 해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직장도 옮기고 덕분에 생활도 조금이나마 나아진것 같고 개인 업적도 조금 쌓아올려서 나름 만족스러운 2025년이라 느낍니다. 물론 변제도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여기서 제 변제현황을 한 번 보여.. 2026. 1. 12.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와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워서 밖에 그늘에 그냥 있는 것 만으로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우리 지구는 얼마나 힘들까요. 이제는 30도 중반이 기본이고, 몇 년 지나면 한 여름에 30도 후반의 기온이 뉴노멀로 자리잡지 않을지 두렵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여름을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옷 차림도 가볍고 낮이 길기도 하고 그만큼 친구들과 놀 시간도 많았기도 했고 지금처럼 엄청나게 힘든 정도까지는 아니었기 때문인데요. 이제는 점차 여름이란 녀석에게 증오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린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지 걱정입니다. 90년대 그 시절에는 30도 초반만 되어도 엄청 덥다고 뉴스에서도 떠들어댔는데 이제는 30도 초반은 그나마 좀 나은 정도가 되었네요. 계절은 또 다시 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저의 회생 시계는 지금.. 2025. 7. 9. 과도한 채무 하루라도 빨리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하고 해방되시길 ✅ 난 안될거야 낙심했지만, 개인회생을 실제로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신용불량 때문에 대출도 안 되고, 독촉 전화에 잠도 못 자요...”“월급은 들어오는데 이자만 내다가 한 달이 끝나요...”혹시 이런 고민하고 계신가요?직장인, 프리랜서, 자영업자, 일용직, 누구나 채무 문제로 힘든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제가 채권자집회에 가보니 남녀노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그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혼자 해결하려다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보다, 정확한 법률 상담과 함께 출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전히 망설이고 계신가요?그래서 개인회생·개인파산 전문 법무법인, 서앤율은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수많은 채무자분들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회생·파산 전문 로펌을 추천합니다.🔹 믿을 수 있는 1:1 책임관.. 2025. 6. 6. 마지막 1년 또 몇 달 만의 포스팅이군요. 이번 5월달 상환을 마치니 드디어 남은 상환횟수는 12회로 1년 남았습니다. ㅊㅋㅊㅋ아~~~ 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갚아오느라 정말 쉽지 않았는데 드뎌 대망의 1년만 남겨놓고 있다니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80%를 해냈으니 남은 20%도 기분 좋게 막힘 없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그간 저에게는 변화도 있었습니다. 3월 말일까지 지난 회사를 마무리 하고 4월부터 새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급여는 실수령 기준으로 30만원 더 수령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퇴직금에 연차비까지 육백여만원이 생겼지 뭡니까. 정말 기분 좋은 일이지만 지금 제 계좌는 또 텅장이 되어버려 있는 안타까운 현실 ㅎㅎ오늘도 6시 45분에 출근 완료 하여 개인 시간을 보내는 중 한 자 한 자.. 2025. 5. 27. 1년 하고도 5개월, 곧 D-day 카운트 들어갑니다 수 개월만이자 새해의 첫 포스팅을 출근 전에 짬을 내서 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변제가 마무리 되는 2026년의 한 해 전인, 날은 춥디 춥지만 마음만은 조금 더 따뜻해지는 2025년이 밝았습니다. 뭐라고 할까나 이제 내년이면 이놈의 지겨운 안타까운 착취에서 벗어날 것을 떠올리니 몸은 조금씩 늙어가지만 딱 그때까지만 빨리 늙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기대가 동시에 다가옵니다. 요즘 미디어를 보아도 다들 힘들다 죽겠다 하는 소식이 제 처지와 맞닿는 부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데, 지난 달에는 윤석열의 계엄사태도 있다보니 이 나라가 보다 더 어수선해진 느낌입니다. 제 생활도 덩달아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지금보다 수입을 늘리기 위해 또 다시 회사를 옮겨 타야 하나부터 어떤 식으로 .. 2025. 1. 13. 어제는 알바를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온 몸이 뻐근하네요. 이번주는 출근일이 하루밖에 없어서 시간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당근 알바를 찾아보고 시급 12,000원짜리 물류알바를 갔다왔습니다.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 근무 시간은 10시부터 20시 까지였는데 힘들어봐야 뭐 얼마나 힘들겠냐는 생각으로 일을 했는데 좀 힘들긴 힘들더군요. 그래도 이왕 일 하러 왔으니 최대한 열심히 하고 가자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열일 했습니다. 저까지 알바가 6명, 그 중 여성 2분이 있었죠. 결과적으로 일은 19시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무척 열심히 해서 빨리 끝나지 않았나 싶었답니다.(진심) 젊은 친구 하나는 편한 보직을 맡았음에도 약간 뺀질거리던게 제 눈에도 보이더군요. 저는 티셔츠가 땀으로 다 젖어서 소금기까지 하얗게 그려졌는데, 그래서.. 2024. 7. 16. 이전 1 2 3 4 다음